《그리고 다시, 우리》는 사랑이 끝난 뒤에도 끝내 사라지지 않는 마음과, 서로 다른 선택 앞에서 흔들리는 사람들의 삶을 그린 메디컬 로맨스 소설이다. 호흡기내과 분과 전문의 성림과 두 여인 슬기, 정원의 엇갈린 인연은 운명처럼 다시 이어지고, 그 속에서 사랑과 이별, 용서와 성장, 그리고 진실을 둘러싼 거대한 사건까지 마주하게 된다. 가장 사랑했던 사람을 끝내 놓아주어야 했던 순간, 우리는 비로소 사랑의 진짜 의미를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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