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끝이 딱 떨어지는 금액을 빌려달라고 할 때는 주의하는 편이 좋습니다. 숫자가 구체적이지 않다는 것은 빌리는 사람이 상황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말입니다." 오랜만에 읽은 추리소설인데, 범인이 특정되어 반전이 없는게 살짝 아쉬웠지만 피해자가 글을쓰는 작가라는 점과 블로그를 통해 유서를 예약 업로드 해놓는다는 전개가 흥미로워 이틀만에 다 읽었다. 피해자(주인공)의 학창시절에 겪은 실화를 기반으로 쓴 소설이 업로드 되는 과정이 나오는데, 현실의 내용과 오가며 진행되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더 보기책 소개
책 줄거리
일본의 대표 콘텐츠 플랫폼 ‘note’가 주최한 최대 창작 콘테스트 창작대상2023에서 문예편집부상과 영상화상을 더블 수상하며 놀라움을 안긴 호시즈키 와타루의 소설 《내 시체를 찾아주세요》가 반타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강렬한 서두, 긴장감 있는 템포, 인상적인 결말 세 박자를 고루 갖춘 서스펜스”, “첫머리부터 결말까지 절대 멈출 수 없다”라는 심사위원들의 압도적인 호평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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